쌍용건설, 신입사원 30여명 공개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쌍용건설이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등 8개 부문이며 서류 접수는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연속으로 신입·경력, 인턴사원 등 총 650여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국내 건축과 토목 현장, 해외 플랜트 건설사업 등 국내외에서 수주 현장 증가와 안전관리 강화 등을 위해 지속적인 인재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쌍용건설이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등 8개 부문이며 서류 접수는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2024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건설업 3년 미만 직무 경력 보유자(주니어 엔지니어)로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하면 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
전형은△온라인 서류전형 △팀장·실무면접(ZOOM) △온라인 인·적성 △임원 면접(1,2차) △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최종합격자는 올해 5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연속으로 신입·경력, 인턴사원 등 총 650여명에 달하는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며 "국내 건축과 토목 현장, 해외 플랜트 건설사업 등 국내외에서 수주 현장 증가와 안전관리 강화 등을 위해 지속적인 인재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수현 기자(jwdo9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쌍용건설, 평택시 '야곱의 집'에 600만원 상당 기부
- [도약! 건설업] ⑭쌍용건설, '그룹 시너지'로 해외수주 확대
- '투자 달인' 워런 버핏, 애플 팔고 '이것' 담았다
- 민주 "검찰독재정권 정적 제거에 사법부가 부역"
- 로제 '아파트' 英 싱글 차트 3위…4주 연속 최상위권 지켜
- 1146회 로또 당첨번호 '6·11·17·19·40·43'…보너스 '28'
- 인공눈물에 미세 플라스틱…"한두 방울 꼭 버리고 쓰세요"
- "K-뷰티 양대산맥"…한국콜마·코스맥스 '훨훨'
- "트럼프 때문에 떠난다"…미국서 4년짜리 '초장기 크루즈' 등장
- "이걸 푼다고?"…린가드도 당황한 수능 영어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