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52주 신고가 경신,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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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0.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2.8만주를 순매수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4Q23 Review: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실적02월 15일 KB증권의 정혜정 애널리스트는 한전KPS에 대해 "4Q23 잠정 매출액은 4,404억원 (+10.5% YoY, +32.5% QoQ), 영업이익은 592억원 (+22.5% YoY, +62.6%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461억원 (+49.8% YoY, +54.2% QoQ)을 각각 기록함.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61.7%, 84.1% 상회하는 수준. 매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그간 진행했던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 개선. 원전 시장 확대는 장기적인 성장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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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0.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2.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8.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1.3%, 41.5%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최근 3일간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4Q23 Review: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실적
02월 15일 KB증권의 정혜정 애널리스트는 한전KPS에 대해 "4Q23 잠정 매출액은 4,404억원 (+10.5% YoY, +32.5% QoQ), 영업이익은 592억원 (+22.5% YoY, +62.6% QoQ), 지배주주 순이익은 461억원 (+49.8% YoY, +54.2% QoQ)을 각각 기록함. 영업이익은 KB증권 기존 전망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61.7%, 84.1% 상회하는 수준. 매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그간 진행했던 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 개선. 원전 시장 확대는 장기적인 성장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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