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담배 가게는 옛말'…CU, 식품 매출 비중 늘고 담배 줄어
이호건 기자 2024. 2. 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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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이후 편의점이 주요 식품 구매처로 자리 잡으면서 담배 매출 비중이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편의점 CU는 2019년 40.1%였던 담배 매출 비중이 지난해 37.3%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식품 매출 비중은 54.0%에서 56.8%로 증가했습니다.
식품과 담배 매출 비중 차이는 2019년 13.9% P에서 지난해 19.5% P로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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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이후 편의점이 주요 식품 구매처로 자리 잡으면서 담배 매출 비중이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편의점 CU는 2019년 40.1%였던 담배 매출 비중이 지난해 37.3%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식품 매출 비중은 54.0%에서 56.8%로 증가했습니다.
식품과 담배 매출 비중 차이는 2019년 13.9% P에서 지난해 19.5% P로 벌어졌습니다.
(사진=CU 제공, 연합뉴스)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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