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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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29.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4.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01.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41.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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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29.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4.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101.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5.7%, 35.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41.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그저 편안 - 신한투자증권, 매수(유지)
02월 06일 신한투자증권의 김아람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에 대해 "4Q23 Review: 높아진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주주환원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면. 정부가 2월 공개 예정인 기업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저PBR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움. SK텔레콤은 통신업종 내 주주환원에 가장 적극적. 주주환원만 놓고 본다면 더욱 편안한 선택. 24년 통신업황 둔화가 불가피하다면 오히려 적극적이고 투명한 주주환원을 시행하는 SK텔레콤이 편안할 수 있음. 기업밸류업 프로그램 등 정부의 정책 의지까지 고려하면 주가 하방은 더욱 단단하다고 평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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