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총리 "전공의 집단사직, 국민 바람에 반해 안타까워"
진영기 2024. 2. 19. 09:20
19일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대응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한 데 대해 "이는 국민의 바람에 반하는 안타까운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 짖고 안 물고 털 안 날림"…'반려돌' 인기에 '완판 행진' [민지혜의 알토란 中企]
- 경질 전 클린스만 "정몽규와 문자로 연락"…돈독한 관계 언급
- '최고 연봉 받고 SK로 오세요'…배터리 인재 영입 총력전
- 미니스톱 인수가 재앙으로…세븐일레븐 '3천억 폭탄' 째깍째깍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2억 싼 급매물 귀띔해줬는데도…" 강남 아파트 '초비상'
- "이강인이 사라졌다"…'쿠팡플레이'도 손절
- "손흥민·이강인 몸싸움에 몇달 노력 박살나"…코치도 선수 탓
- 할리우드 파업 여파에 대작도 없어…부진한 美 박스오피스
- 색소폰 든 군인 누군가 봤더니…방탄소년단 RM 근황 '포착'
- 정적 감옥서 급사한 날…"앞으로! 성공!" 푸틴, 미소띤 채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