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아영, 원피스 속 은은하게 드러난 각선미…요정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2. 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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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아영이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17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영은 푸른색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요정 같은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아영은 치어리더 겸 크리에이터 '이아돌'로 활동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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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치어리더 이아영이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17일 이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아영은 푸른색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요정 같은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때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은은하게 드러난 각선미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미모 미쳤다", "와 대박이다", "너무 아름답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아영은 치어리더 겸 크리에이터 '이아돌'로 활동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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