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치유산업 활성화’ 추진…‘항노화랜드’ 등 연계
최진석 2024. 2. 19. 08:24
[KBS 창원]거창군은 자연 환경을 활용해 일과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치유산업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우선 거창군은 항노화힐링랜드와 창포원 등과 연계한 기반을 만드는 등 치유산업지구 지정 타당성 확보를 위한 치유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합니다.
거창군은 또 '치유산업 특구 변경 계획안'을 만들어 치유 자원을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특구를 지정할 예정입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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