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속옷 다 보이는 시스루 속 글래머 몸매 눈길

김현희 기자 2024. 2. 1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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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유라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유라는 1992년 11월6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뷔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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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유라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무결점 완벽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와 너무 예쁘다", "귀엽다 유라", "아름답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라는 1992년 11월6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뷔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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