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어떻게 만 35세야?…한승연, 나이 잊은 햄토리의 착시 팬츠 패션 [엔터포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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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카라 한승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에 시상자로 참석하고 있다.

'최강 동안' 카라 한승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에 시상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찔한 킬힐 선보이며' 카라 한승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에 시상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시원한 튜브톱 점프수트' 카라 한승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에 시상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찰랑찰랑 와이드팬츠' 카라 한승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에 시상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만히 있으면 드레스 같아' 카라 한승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에 시상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만 35세 맞아? 여전한 햄토리 미모' 카라 한승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에 시상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름다운 어깨 라인' 카라 한승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에 시상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사랑스런 햄토리' 카라 한승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에 시상자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