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19일 중기간 경쟁제품 지정 신청 설명회 개최
노현섭 기자 2024. 2. 19. 0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19일 오후 2시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중기간 경쟁제품) 지정을 위한 신청 설명회를 연다.
중기간 경쟁제품은 공공 조달시장에서 해당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만 참여하는 제한경쟁 또는 지명경쟁 입찰을 통해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중기부 장관이 지정한 제품이다.
중기중앙회는 내달 4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중기간 경쟁제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19일 오후 2시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중기간 경쟁제품) 지정을 위한 신청 설명회를 연다.
중기간 경쟁제품은 공공 조달시장에서 해당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만 참여하는 제한경쟁 또는 지명경쟁 입찰을 통해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중기부 장관이 지정한 제품이다. 현재 213개 제품 631개 세부 품목이 지정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기간 경쟁제품 지정과 관련한 법적 요건을 안내하고 지정 신청서류 작성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내달 4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중기간 경쟁제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눈 뜨고 코 베이는' 광장시장 내국인 떠나자…외국인 관광객들이 자리 채웠다
- 클린스만 '재택근무' 고집한 이유 있었네…국내 체류일 적어 '세금' 덜 낸다
- '사과 묶음 아니라 한 개에 만 원'…뜨거워진 과일값, 냉동 '싼 과일'이 식힌다
- '깨끗한 몸 원해'…한소희, 나나 등 스타들의 고통 감수한 '피 나는' 선택
- '이강인과 탁구' 논란 설영우 입 열었다…'선수는 축구 외적으로도 중요'
- “뇌로 번진 암덩어리, 2개월만에 사라져” 말기 폐암 환자의 고백[메디컬 인사이드]
- ‘자질 논란’ 클린스만 결국 11개월만에 경질…정몽규 '책임은 저에게 있다”
- 3% 이준석+3% 이낙연…‘합당’ 개혁신당 지지율은 과연 몇%?
- ‘푸틴 정적’ 러 야권운동가 나발니, 시베리아 감옥서 사망
- 손흥민 손 다친 다음날…경기장서 '물병 세우기' 놀이 중인 '탁구 3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