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상품] 아시아종묘 ‘미니강1호’
조영창 기자 2024. 2. 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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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농가용인 소형 단호박(사진)으로 초세가 강하고 후기의 초세 쇠퇴가 완만해 장기간 수확이 가능하다.
무게는 400∼500g으로 어두운 녹색 껍질에 잔줄이 있다.
마디 사이 길이가 짧고 마디가 많이 생겨 다수확에 유리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또한 생육이 뛰어나 과육이 단단해 저장 가능 기간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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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농가용인 소형 단호박(사진)으로 초세가 강하고 후기의 초세 쇠퇴가 완만해 장기간 수확이 가능하다. 무게는 400∼500g으로 어두운 녹색 껍질에 잔줄이 있다.
마디 사이 길이가 짧고 마디가 많이 생겨 다수확에 유리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또한 생육이 뛰어나 과육이 단단해 저장 가능 기간이 길다.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직사광을 피해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저장하고 껍질에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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