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설레 매 순간...'여심 스틸러' [mhn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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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설레는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성한빈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신인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루키상'과 '올해의 아티스트'(본상)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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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설레는 비주얼을 뽐냈다.
제로베이스원이 참석한 참석한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성한빈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셋업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심플한 블랙 슈트에도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인 성한빈은 다양한 포즈로 포토타임에 임했다.
이날 성한빈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신인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루키상'과 '올해의 아티스트'(본상)까지 수상했다. 제로베이스원은"앞으로도 빛나는 활약 더 보여드리겠다. 상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팬들과 멤버들 덕분이다"라며 팬들과 기쁨을 함께 놔눴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023년 2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데뷔한 그룹으로 지난해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 (유스 인 더 셰이드)'와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MELTING POINT (멜팅 포인트)'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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