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코피 흘리며 전한 첫 콘서트 소감..코쿤 “영지 자랑스럽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영지가 첫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이영지는 "콘서트 후기"라며 코피를 흘린 채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첫 서울 콘서트를 마친 후 팬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찍은 여러 모습을 담았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해 'THE MAIN CHARACTER'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먼저 개최해 국내와 팬들과 만난 바, 이영지의 첫 서울 콘서트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개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이영지가 첫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이영지는 “콘서트 후기”라며 코피를 흘린 채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첫 서울 콘서트를 마친 후 팬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찍은 여러 모습을 담았다. 무엇보다 이영지는 코피를 흘리며 생생 후기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우리 영지 자랑스럽다”라고 남겼고, 네티즌은 “언니 한대 맞은 줄, 무리하지 말고 푹 쉬자”, “언니 콘서트 너무 재밌었어요”, “코피 무슨 일, 무리하지 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해 ’THE MAIN CHARACTER’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먼저 개최해 국내와 팬들과 만난 바, 이영지의 첫 서울 콘서트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개최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영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