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김무열♥윤승아 子, 뒷모습만 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박하영 2024. 2. 1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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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무럭무럭 자란 아들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벌써 이렇게"라며 훌쩍 커버린 아들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윤승아는 어느새 자란 아들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승아 아들은 귀여운 곰돌이 모자를 착용, 뒷모습에도 귀여운 매력을 물씬 풍겨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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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무럭무럭 자란 아들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벌써 이렇게”라며 훌쩍 커버린 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반려견과 함께 나들이를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윤승아는 어느새 자란 아들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승아 아들은 귀여운 곰돌이 모자를 착용, 뒷모습에도 귀여운 매력을 물씬 풍겨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네티즌은 “안보여도 예뻐요”, “넘 귀여움”, “사랑스러워라”, “귀염뽀착 친구들 다 모였네요”, “커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에 결혼했으며, 작년 6월 득남했다. 또한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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