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김능현 기자 2024. 2. 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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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평가에서 서초구는 △전국 최초 '디지털 민원 창구' 운영 △스마트 민원실 재개관 △다양한 주민 맞춤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실의 안전과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등을 추진한 점 등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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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서울 서초구가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평가에서 서초구는 △전국 최초 ‘디지털 민원 창구’ 운영 △스마트 민원실 재개관 △다양한 주민 맞춤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실의 안전과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 등을 추진한 점 등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구는 전국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민원서식 작성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 민원창구’를 운영해 민원대기시간을 줄이고, 자율주행 민원안내 로봇 ‘행복이’를 도입해 스마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김능현 기자 nhkimch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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