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안보현, '넘사벽' 어깨 깡패…"복싱 시 대표 출신"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4. 2. 18. 1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 안보현이 '넘사벽' 어깨너비를 자랑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안보현, 박지현과 함께하는 형사와 도둑 추리 레이스 '금 나와라 뚝딱'으로 꾸며졌다.
이날 안보현이 레이스 복장으로 환복하고 등장하자 양세찬은 "안보현 어깨 보라"고 감탄했다.
이에 김종국은 "쟨 원래 운동선수"라며 "시 대표고 그랬다. 우승도 많이 했다"고 안보현의 깜짝 이력을 공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런닝맨' 안보현이 '넘사벽' 어깨너비를 자랑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안보현, 박지현과 함께하는 형사와 도둑 추리 레이스 '금 나와라 뚝딱'으로 꾸며졌다.
이날 안보현이 레이스 복장으로 환복하고 등장하자 양세찬은 "안보현 어깨 보라"고 감탄했다.
이를 본 지석진은 "너 어깨가 왜 그러냐"며 "진짜 어깨야? 아까 어깨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쟨 원래 운동선수"라며 "시 대표고 그랬다. 우승도 많이 했다"고 안보현의 깜짝 이력을 공개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