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머리 묶은 '지니' 김우빈·뺨 때리는 수지, '다 이루어질지니' 목격담 솔솔

최혜진 기자 2024. 2. 18.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 수지, 안은진이 합류한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 목격담이 확산됐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 이루어질니' 촬영 목격담이 전해졌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김우빈 분)와 감정결여 가영(수지 분)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커뮤니티에 공개된 영상에는 하얀색 블라우스, 연청바지를 입은 수지와 '요술램프 지니'의 모습을 한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수지(왼쪽), 김우빈/사진=스타뉴스
배우 김우빈, 수지, 안은진이 합류한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 목격담이 확산됐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 이루어질니' 촬영 목격담이 전해졌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김우빈 분)와 감정결여 가영(수지 분)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김은숙 작가가 집필하고,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커뮤니티에 공개된 영상에는 하얀색 블라우스, 연청바지를 입은 수지와 '요술램프 지니'의 모습을 한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우빈은 황토색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하나로 묶어 올린 스타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그런 김우빈의 뺨을 때리는 액션을 취하기도 했다.

한편 '다 이루어질지니'는 올해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