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첫 실전서 145km 주전타자들에 혼쭐 3실점. 이로운 147km[SC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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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주전 타자들에게 혼쭐이 났다.
엘리아스는 2이닝 동안 47개의 공을 던지며 3안타 2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백팀 9번 타자로 나선 안상현은 3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했고, 홍팀의 세번째 투수로 나선 이로운은 최고 147㎞를 기록하며 1이닝 1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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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주전 타자들에게 혼쭐이 났다.
SSG는 1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캠프에서 첫 자체 홍백전을 가졌다. 6이닝으로 진행한 홍백전에서는 엘리아스가 홍팀 선발로 나와 최지훈 추신수 최정 한유섬 에레디아 박성한 등 주전들이 포진한 백팀을 상대로 던져 결과가 궁금했다.
결과는 타자들의 승리. 엘리아스는 2이닝 동안 47개의 공을 던지며 3안타 2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5㎞를 기록했고,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등을 던지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1회초 선두 최지훈을 유격수 플라이로 처리한 엘리아스는 그러나 추신수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이어 최 정과 한유섬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1점을 내줬다. 이어 에레디아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2점째 실점. 투구수 제한으로 1회가 종료. 이어 2회초에도 또 실점을 했다. 선두 박성한을 2루수앞 땅볼로 잡았으나 7번 전의산에게 볼넷을 내줬고, 2사후 안상현에게 1타점 우전안타를 허용했다.
경기는 주전들이 뛴 백팀이 4대2로 승리했다. 3-0으로 앞선 백팀이 3회초 에레디아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뽑았고, 홍팀이 4회말 안타 4개를 집중시켜 2점을 얻었으나 이후 추격을 하지 못하고 6이닝 경기가 끝났다.
이날 가장 돋보였던 선수는 야수 안상현과 투수 이로운이었다. 백팀 9번 타자로 나선 안상현은 3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했고, 홍팀의 세번째 투수로 나선 이로운은 최고 147㎞를 기록하며 1이닝 1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안상현은 "캠프에서 노력했던 부분이 첫 실전에서 성과로 나온 것 같아 기쁘다. 공을 정확하고 강하게 맞출 수 있도록 노력했고, 라이브 배팅에선 고전했지만 오늘은 타격 타이밍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져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실전 피칭을 마친 이로운은 "이번 피칭에서 높은 존에 직구를 던지는 것에 집중했고 밸런스와 제구 모두 만족스러웠다. 변화구의 제구가 아쉬웠고 남은 기간 동안 이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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