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도 자신의 후임으로 알론소 찬성!...“차세대 감독 중 최고”

가동민 기자 2024. 2. 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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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이 사비 알론소 감독을 칭찬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클롭 감독은 자신의 뒤를 이어 리버풀을 이끌 감독으로 알론소 감독을 지지했다. 클롭 감독은 알론소 감독을 차세대 지도자 중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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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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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가동민]


위르겐 클롭 감독이 사비 알론소 감독을 칭찬했다.


클롭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날 것을 예고했다. 리버풀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클롭 감독이 2023-24시즌이 끝나면 자신의 자리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알렸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클롭 감독은 리버풀의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여러 감독들이 거론되고 있다. 그중 한 명이 알론소 감독이다. 알론소 감독은 선수 시절을 리버풀에서 보내기도 했다. 레버쿠젠은 이번 시즌 좋은 조직력을 바탕으로 어린 선수들을 데리고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리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DFB-포칼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클롭 감독은 자신의 뒤를 이어 리버풀을 이끌 감독으로 알론소 감독을 지지했다. 클롭 감독은 알론소 감독을 차세대 지도자 중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알론소는 정말 놀라운 일을 하고 있다. 그는 특출난 감독이다. 내가 리버풀을 떠나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다. 나를 포함해 카를로 안첼로티, 조세 무리뉴, 펩 과르디올라 등 거물급 감독들이 활약할 수 있는 날이 많지 않다. 이미 차세대 감독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중 알론소가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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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감독은 지난 시즌 레버쿠젠에 부임해 팀을 만들어나갔다. 레버쿠젠은 성적 부진으로 인해 헤라르도 세오아네 감독을 경질하고 알론소 감독을 선임했다. 알론소 감독 선임은 성공적이었다. 알론소 감독은 데뷔전에서 4-0 대승을 거뒀고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결국 레버쿠젠은 6위로 반등하며 UEL로 향했다.


레버쿠젠은 단단한 조직력으로 사비 알론소 감독의 축구를 경기장에서 보여주고 있다. 공격 상황에서는 과감한 선택으로 상대를 괴롭힌다. 플로리안 비르츠, 빅터 보니페이스, 제레미 프림퐁 등 어린 자원들이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에서 3-0 대승을 거둔 가운데 레버쿠젠은 리그 21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리그에서 18승 4무를 거두며 뮌헨을 제치고 리그 선두에 위치해 있다. 레버쿠젠은 승점 58점으로 뮌헨보다 승점 8점 앞선다.


UEL에서도 레버쿠젠은 강력했다. 레버쿠젠은 카라바흐, 몰데, 헤켄과 함께 H조에 편성됐고 6경기 전승을 거두며 당당히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DFB-포칼에서도 토이토니아, 잔트하우젠, 파더보른, 슈투트가르트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레버쿠젠은 이번 시즌 트로피를 꿈꾸고 있다. 리그, DFB-포칼, UEL 모두 가능성이 있다. 레버쿠젠의 마지막 우승은 1992-93시즌 DFB-포칼 우승이다. 31년이 지나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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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민 기자 syg10015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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