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싱가포르에 ‘라이프스 굿’ 브랜드 경험공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곳은 LG전자가 싱가포르에 처음 연 브랜드 경험공간이다.
고객들은 LG전자의 다양한 혁신 제품이 LG 씽큐 앱을 기반으로 연결돼 일상에 편리함을 더하는 스마트홈 생태계도 경험해볼 수 있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말 베트남 호찌민 지역의 '어나더사이공',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그라운드 220' 등 브랜드 경험공간을 선보이기도 했다.
LG전자는 "고객과 공감하는 브랜드 구축을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경험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선 OLED TV 등 혁신제품 전시
이곳은 LG전자가 싱가포르에 처음 연 브랜드 경험공간이다. 제품 판매보다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공간 내부에는 무드업 냉장고,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등 현지 시장에 아직 출시되지 않은 최신 제품과 무선 올레드(OLED) TV, 투명 OLED 터치 사이니지 등 혁신 제품들이 전시됐다.
고객들은 LG전자의 다양한 혁신 제품이 LG 씽큐 앱을 기반으로 연결돼 일상에 편리함을 더하는 스마트홈 생태계도 경험해볼 수 있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말 베트남 호찌민 지역의 ‘어나더사이공’,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그라운드 220’ 등 브랜드 경험공간을 선보이기도 했다.
LG전자는 “고객과 공감하는 브랜드 구축을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경험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술 취한 女승객 집 쫓아가 성폭행한 40대 택시기사…법원 “무죄” 이유 보니 - 매일경제
- “환자 사망시 법정 최고형”…전공의 파업에 ‘초강수’ 둔 정부 - 매일경제
- “금리인하 정말 물건너 간건가요?”…개미들 숨죽이고 기다린다, 이번주 두 이벤트 - 매일경제
- 인상에 또 인상, 49층 대신 35층…공사비 부담에 재건축 곳곳 ‘삐그덕’ - 매일경제
- MZ세대가 그토록 사줬는데도…10년 넘은 직원들 희망퇴직 받는다는 이 회사 - 매일경제
- ‘정몽규 4선 의지’에 유인촌 장관이 한 말...“일단 일을 잘 해야” - 매일경제
- 딸기값 급등하자 대세된 ‘이것’…100만잔 우습게 팔린다는 음료 정체 - 매일경제
-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작가 됐다 - 매일경제
- 미 ‘대통령의 날’ 엔 가전 사기 딱 좋다는데…그것도 한국 제품으로, 왜? - 매일경제
- 축협, ‘무능·비겁’ 클린스만 경질...정몽규 회장은 책임 회피, 대표팀 갈등도 미궁으로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