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정우영, 나란히 '골대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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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과 슈투트가르트의 정우영이 나란히 골대를 강타하며 아쉽게 골을 놓쳤습니다.
슈투트가르트는 원정에서 다름슈타트를 2대 1로 꺾고 리그 2위인 뮌헨을 승점 4점 차로 추격했고, 후반 27분에 투입된 정우영은 후반 43분 위협적인 슛을 때렸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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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과 슈투트가르트의 정우영이 나란히 골대를 강타하며 아쉽게 골을 놓쳤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와 홈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전반 38분 오른발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마인츠는 이후 판덴베르흐의 결승 골로 1대 0으로 승리하고, 12경기 만에 시즌 2승째를 따냈습니다.
슈투트가르트는 원정에서 다름슈타트를 2대 1로 꺾고 리그 2위인 뮌헨을 승점 4점 차로 추격했고, 후반 27분에 투입된 정우영은 후반 43분 위협적인 슛을 때렸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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