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유나, 오늘 작곡가 강정훈과 결혼
강주일 기자 2024. 2. 18. 10:28

그룹 AOA출신 유나(31, 서유나)가 작곡가 프라이데이(본명 강정훈)과 오늘 결혼한다.
18일 유나와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 프라이데이는 서울 모처에서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나는 앞서 자신의 SNS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예비신랑 프라이데이에 대해 “언제나 곁에서 좋은 영향을 주고, 제가 힘들고 무너졌던 순간에도 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변함없이 빈자리를 채워졌던 따뜻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유나는 지난 2012년 AOA멤버로 데뷔해 ‘심쿵해’‘짧은 치마’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21년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작곡가 프라이데이는 씨스타 19의 ‘마 보이’,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 티아라 ‘완전 미쳤네’ 등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최근에는 트와이스 ‘하트 셰이커’, 있지의 ‘달라달라’ ‘워너비’ 등을 만들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26억 못 받나” 했는데···서현진 전셋집 25.5억 낙찰
- [공식] ‘6년 열애’ 유승호·임세주, 이미 헤어졌다…“좋은 동료 관계”
- 英 BBC도 ‘병역 면제 자랑’ 대서특필…“국제 망신”
- ‘환연4’ 지현♥원규, 재결합 끝 결별…‘결혼 전제’ 교제도 마침표
- “자연인병 이어 김민병”…전국 아빠들 홀린 김민, ‘조작 의혹’ 뚫고 6000만뷰 돌파 [스경X이
- 배우 김선영, 지난 4일 부친상…슬픔 속 장례 엄수
- 신지, 김종민 ♥아내 임신 발표 순간 공개…“우리한테 제일 먼저 알려”
- [공식] 또 다른 배우 부부 탄생…송지호·김소리, 10월 웨딩마치
- ‘22세’ 장원영, 137억 家에 ‘3000만원’ 오디오가 떡…영앤리치 일상
- “우아함도 유전” 김희애, 86세 어머니와 똑 닮은 ‘붕어빵’ OO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