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외모 자신감, ♥기성용 과거 사진 공개에 “난 똑같아” 반박

장예솔 2024. 2. 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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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헤진 부부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이에 한혜진은 기성용의 게시물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난 똑같아 여보"라고 반박했다.

결혼한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 여전히 달달한 금슬을 자랑하는 기성용과 한혜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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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기성용 한헤진 부부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기성용은 2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젊었네 우리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기성용과 한혜진의 딸 시온 양이 어렸을 적 찍어둔 가족사진. 단정하게 옷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기성용과 한혜진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한혜진은 기성용의 게시물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며 "난 똑같아 여보"라고 반박했다. 과거와 현재가 변함이 없다며 동안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

결혼한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 여전히 달달한 금슬을 자랑하는 기성용과 한혜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인 지난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기성용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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