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신부' 유나, 오늘(18일) 작곡가 강정훈과 결혼…AOA 첫 품절녀

서지현 기자 2024. 2. 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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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유나 강정훈 결혼 / 사진=유나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AOA 출신 유나가 2월의 신부가 된다.

유나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 작곡가 강정훈(예명 프라이데이)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나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예비 신랑 강정훈에 대해 "언제나 곁에서 좋은 영향을 주고, 제가 힘들고 무너졌던 순간에도 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변함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유나는 "따뜻한 시선으로 저희의 앞날도 많이 축복해달라. 여러분도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다"고 말했다.

유나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해 팀 내 유닛 AOA 블랙과 AOA 크림 멤버로 활약했다. 이어 2021년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팀을 탈퇴한 뒤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강정훈은 음악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 소속으로, 씨스타19, 제국의아이들, 티아라, 워너원, 있지 등 다수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작업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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