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서이라, 월드컵 6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 금메달

이명노 nirvana@mbc.co.kr 2024. 2. 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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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의 서이라 선수가 월드컵 6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서이라는 폴란드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500미터 1차 레이스 결승에서 41초 451로 가장 먼저 들어와 올 시즌 개인 종목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1천5백 미터에선 장성우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올 시즌 남자부 종합 우승을 노리는 박지원은 메달 추가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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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에서 우승한 서이라(가운데) [사진 제공: 연합뉴스]

쇼트트랙 대표팀의 서이라 선수가 월드컵 6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서이라는 폴란드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500미터 1차 레이스 결승에서 41초 451로 가장 먼저 들어와 올 시즌 개인 종목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1천5백 미터에선 장성우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올 시즌 남자부 종합 우승을 노리는 박지원은 메달 추가에 실패했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72164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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