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깽이 유재석-아이유 공통점 “간장게장 먹기 귀찮아, 뷔페가면 김밥”(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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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아이유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유재석과 아이유는 귀찮아서 대하를 안 까먹는다고 했다.
그는 유재석과 아이유를 이해하지 못해 발끈하기도.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저는 뷔페가면 김밥. 김치. 잡채"라고 했고, 아이유는 "떡"이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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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재석과 아이유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2월 17일 ‘뜬뜬’ 채널에 공개된 ‘핑계고’ 콘텐츠 영상에는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과 아이유는 귀찮아서 대하를 안 까먹는다고 했다. 간장게장도 먹지 않는다고.
이에 양세찬은 “그러니까 마른 거야 둘이. 이렇게 말랐어. 완전 말라깽이들이 하는 말이 ‘간장게장 못 먹어요’, ‘귀찮다’ 이러니까”라고 했다. 그는 유재석과 아이유를 이해하지 못해 발끈하기도.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저는 뷔페가면 김밥. 김치. 잡채”라고 했고, 아이유는 “떡”이라고 받아쳤다. 유재석은 "나도 떡 좋아한다. 그런데 이렇게 먹으면 뷔페와서 그렇게 먹는다고 빈축을 산다"고 했다. 아이유도 "먹을 줄 모른다고 한다"고 했다.
양세찬은 “뷔페간 거 내가 아까워. 김밥 먹으면 등짝 스매싱이다. 갑각류 같은 거 먹어줘야지”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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