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프릴 스커트 입고 뽐낸 러블리함…'큐트 탱구'
김현희 기자 2024. 2. 1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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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16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회색 카디건과 화이트 프릴 스커트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태연은 1989년 3월9일생으로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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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16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회색 카디건과 화이트 프릴 스커트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며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좋다 태연", "최고다", "러블리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태연은 1989년 3월9일생으로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를 겸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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