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강력 1팀, 노인 살인사건 범인 검거…'작전 성공'(종합)

김현희 기자 2024. 2. 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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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방송화면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강력 1팀이 노인 살인사건 범인을 잡았다.

17일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강력 1팀이 노인 살인사건 범인들을 검거했다.

진이수(안보현)와 이강현(박지현)이 노인 사망사건 수사를 시작했다.

지난 5화에서는 강하서 관할에서 벌어진 노인의 사망사건을 조사하던 진이수와 강력 1팀이 살인사건임을 포착하고 수사를 시작했다.

이강현은 "우리는 우리 일이나 잘하자"며 강력 1팀 식구들과 진이수에게 수사 명령을 내렸다. 이에 진이수는 "안 나오면 찾아야지"라며 윤실장을 찾았다. 윤실장을 만난 진이수는 "무엇이든지 다 찾아준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윤실장은 "돈만 있다면 뭐든지 다 찾는다"며 국새를 찾아주겠다고 했다.

경찰서로 돌아온 진이수는 강력 1팀과 함께 조사를 시작했고, 이후 진이수는 국새가 경매에 나온다는 윤실장의 전화를 받았다. 이에 국새를 얻기 위해 10억을 만들고자 진이수는 이강현과 은행을 찾았다. 이강현은 손쉽게 10억을 받는 진이수를 보고 "너는 대체 어떤 세상에서 사는 거냐"며 인상썼다.

사진=SBS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방송화면

이어 진이수와 이강현은 클럽 수사를 위해 클럽을 찾았으나, 이강현의 차림새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진이수는 급하게 디자이너 샵 CEO에게 연락해 이강현을 꾸몄다. 이후 클럽으로 입장한 진이수와 이강현은 분위기를 즐기며 수사를 진행했다. 진이수는 이강현에게 "넌 재밌는 게 뭐냐"고 물었고, 이강현은 "범인 잡는 게 제일 재밌다"며 "3년 전에 못 잡았던 범인을 다시 잡았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 그것보다 재밌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진이수와 이강현은 클럽 비밀 문이 열린 것을 확인하고 그 안으로 출입해 국새를 마주했다. 진이수는 윤실장에게 부탁했던 국새를 확인하고 박준영(강상준)에게 전화해 돈을 가져오라고 전화했다. 박비서로 변장한 박준영에게 진이수는 커피 심부름을 시켰고, 박준영음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클럽을 나온 후 진이수와 이강현은 잠복 수사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용의자가 차량을 버리고 도망간 것을 확인한 강력 1팀은 다시 클럽을 방문해 CCTV를 조사했다. 이후 용의자들이 자신들을 따돌리고 도주한 것을 확인한 강력 1팀은 클럽 직원을 조사했다. 클럽 직원은 "정말 모른다. 근데 경매할 때 저희끼리만 아는 웹사이트가 있다. 거기서 연락이 온 사람한테 물건을 받았는데 모두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경찰서로 돌아온 강력 1팀은 다시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진이수는 "함정을 파자"라며 "아까 그 직원을 이용하자"라고 하자 이강현은 동의하며 '미끼'역할을 해줄 사람을 구하자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강현은 이형준(권해효)에게 '미끼'역할을 부탁했다. 이에 이형준은 거절의 뜻을 밝혔다.

같은 시각 클럽 직원을 다시 만난 진이수는 직원에게 "비밀 사이트에 들어가자. 협조 안 하면 공범이라고 생각하겠다"고 했다. 이에 직원은 해당 사이트에 재벌이 찾는 물건이 있다는 글을 올리자 용의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연락이 바로 닿는 것을 확인했다. 결국 진이수는 도주한 범인들을 다시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사진=SBS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방송화면

진이수는 이 상황을 이강현의 집에 찾아가 전했고, 이강현에게 괜히 큰 소리로 "놈들이 미끼를 물었다. 준비는 다 됐다. 배우는 준비됐지?"라고 했고, 이강현도 진이수의 뜻을 눈치 채고 "나도 방법이 없다. 작전은 실패다"라고 아버지 들으라는 듯 소리쳤다. 이에 이형준은 못 이기는 척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강현은 이형준을 노인으로 분장시켰고, 집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이후 예상대로 범인들이 '무료 영정사진'을 핑계로 이형준을 찾았고, 다른 노인들을 죽였던 방법 그대로 식혜와 떡을 내밀었다. 

식혜를 마시고 쓰러진 척한 이형준에게 니코틴을 주입하려던 순간 이형준은 이를 막았고, 그때 잠복을 하고 있던 진이수와 이강현 등 강력 1팀이 들이닥쳐 범인을 잡는 데 성공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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