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별X형사 박지현, "넌 도대체 어떤 세상에 사는 거냐"…안보현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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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과 안보현이 노인 사망사건 조사를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안보현이 손 쉽게 10억을 얻는 모습이 방송됐다.
진이수(안보현)는 노인 사망사건 조사를 위해 국새를 찾아다녔다.
이를 들은 이강현(박지현)과 강력 1팀 식구들은 "10억이 당장 어디에 있나"며 "진이수 10억 있나?"라고 묻자 진이수는 "아니. 없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며 경찰 식구들과 은행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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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박지현과 안보현이 노인 사망사건 조사를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안보현이 손 쉽게 10억을 얻는 모습이 방송됐다.
진이수(안보현)는 노인 사망사건 조사를 위해 국새를 찾아다녔다. 그러다가 무엇이든지 찾아 준다는 윤실장을 만나 국새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했다.
이후 윤실장으로부터 국새가 경매에 나온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진이수는 국새를 얻기 위해 10억을 마련해야한다는 소식을 강력 1팀 식구들에게 전했다.
이를 들은 이강현(박지현)과 강력 1팀 식구들은 "10억이 당장 어디에 있나"며 "진이수 10억 있나?"라고 묻자 진이수는 "아니. 없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며 경찰 식구들과 은행을 찾는다.
늦은 밤 진이수의 전화를 받고 나온 은행장은 "실장님 오셨습니까"라며 은행 안으로 안내했다. 이어 은행장은 진이수에게 10억을 건네며 인사를 전했고, 이를 본 이강현은 "넌 도대체 어떤 세상에 사는 거냐"며 인상을 찌푸렸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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