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국회의원 후보자 선출 첫 합동유세
박지성 2024. 2. 17. 21:58
[KBS 광주]녹색정의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한 첫 합동유세를 광주에서 개최했습니다.
광주 하남근로자복지관에서 열린 오늘 합동유세에는 강은미 국회의원 등 광주 3명과 전주 1명이 호남권 지역구 후보로 참여했고, 이보라미 전 전남도의원 등 4명이 비례대표후보로 나섰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선출된 의원이 임기 시작 2년 뒤에는 사직하고 다음 후보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2년 순환제를 도입합니다.
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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