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천리포 해수욕장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곽동화 2024. 2. 17. 21:38
[KBS 대전]오늘 오전 10시 50분쯤 태안군 천리포 해수욕장 인근 해안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분석 등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곽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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