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넣는 티모시 최
윤일지 기자 2024. 2. 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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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뉴질랜드 국가대표 티모시 최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조별리그 3조 2차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상수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뉴질랜드 국가대표 티모시 최(16·한국명 최준혁)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남녀 각 40개국 선수들 중 한국 남녀대표팀을 제외한 유일한 한국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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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탁구 뉴질랜드 국가대표 티모시 최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조별리그 3조 2차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상수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뉴질랜드 국가대표 티모시 최(16·한국명 최준혁)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남녀 각 40개국 선수들 중 한국 남녀대표팀을 제외한 유일한 한국계 선수다. 2024.2.17/뉴스1
yoon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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