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펼친 이상수·티모시 최

윤일지 기자 2024. 2. 1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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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국가대표 이상수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조별리그 3조 2차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를 마친 뒤 상대 선수인 뉴질랜드 티모시 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질랜드 국가대표 티모시 최(16·한국명 최준혁)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남녀 각 40개국 선수들 중 한국 남녀대표팀을 제외한 유일한 한국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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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탁구 국가대표 이상수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조별리그 3조 2차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를 마친 뒤 상대 선수인 뉴질랜드 티모시 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질랜드 국가대표 티모시 최(16·한국명 최준혁)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남녀 각 40개국 선수들 중 한국 남녀대표팀을 제외한 유일한 한국계 선수다. 2024.2.17/뉴스1

yoon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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