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 순탄? 한동훈 삐끗?...“양지에서 전쟁 벌어진다”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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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이 채 60일도 남지 않은 시점, 여·야의 공천 점수는 몇 점일까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야당의 공천에 감흥이 없다"라고 평가했고,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국민의힘은 80점, 민주당은 50점"을 줬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어떨까요? 두 패널은 "양지에서 전쟁이 벌어진다", "TK(대구·경북) 등 현역 의원이 있는 민감한 지역의 공천이 남아있다. 국민의힘 공천은 이제 시작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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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이 채 60일도 남지 않은 시점, 여·야의 공천 점수는 몇 점일까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야당의 공천에 감흥이 없다”라고 평가했고,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국민의힘은 80점, 민주당은 50점”을 줬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어떨까요? 두 패널은 “양지에서 전쟁이 벌어진다”, “TK(대구·경북) 등 현역 의원이 있는 민감한 지역의 공천이 남아있다. 국민의힘 공천은 이제 시작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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