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고려·중앙 등 통영기 16강 확정[춘계대학연맹전]

박준범 2024. 2. 17.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숭실대, 고려대, 중앙대 등이 통영기 16강을 확정했다.

'약속의 땅 통영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3일차가 17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열렸다.

숭실대는 인제대를 1-0으로, 고려대는 초당대를 2-1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중앙대, 울산대, 연세대 등도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공 | 대학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숭실대, 고려대, 중앙대 등이 통영기 16강을 확정했다.

‘약속의 땅 통영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3일차가 17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열렸다.

숭실대는 인제대를 1-0으로, 고려대는 초당대를 2-1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중앙대, 울산대, 연세대 등도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남은 16강 티켓 4장을 두고서 광주대와 가톨릭관동대, 강서대와 광운대, 한남대와 호원대, 전주기전대와 한일장신대가 오는 19일에 맞붙는다.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3일차(17일)

조선 1-2 강서, 광운 9-0 동신, 상지 0-0 동원, 숭실 1-0 인제, 고려 2-1 초당, 전주 2-1 경민, 가톨릭관동 4-1 우석, 광주 2-1 건국, 한일장신 1-0 수원, 연세 2-0 세경, 명지 2-3 구미, 칼빈 6-0 국제사이버, 호원 7-0 조선이공, 동의 0-1 청운, 전주기전 4-1 전남과학, 호남 4-0 군장, 중앙 1-0 대경, 선문 2-0 동강, 울산 6-0 제주한라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