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동규 차량 사고, 범죄 혐의 없어"

김형래 기자 2024. 2. 17. 20: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의혹 사건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관련된 교통사고는 유 전 본부장의 차량이 화물차보다 1.8초가량 늦게 같은 차로에 진입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경찰이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유 전 본부장 차량과 화물차가 충돌한 사고에 대해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하고, 양측에 범칙금을 부과했습니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