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시멘트공장서 기계에 몸 끼인 60대 중상
안재용 기자 2024. 2. 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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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한 시멘트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기계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8분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신천리의 한 시멘트공장에서 A씨(60)가 작업 중 다쳤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소방은 당시 A씨가 공장에 있던 기계의 볼트를 조이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상을 입은 A씨는 충북 제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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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한 시멘트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기계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8분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신천리의 한 시멘트공장에서 A씨(60)가 작업 중 다쳤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소방은 당시 A씨가 공장에 있던 기계의 볼트를 조이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상을 입은 A씨는 충북 제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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