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붕어빵 딸에 깜짝 "피아노도 칠 수 있는 발가락 길이"

정유나 2024. 2. 17.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의 모습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17일 "아무리 봐도 길다. 피아노도 칠 수 있는 서이 발가락 길이"이라며 둘째 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민정이 최근 출산한 둘째 딸의 발가락이 담겨있다.

앞서 이민정은 딸의 발가락 사진을 공개한 후 "발가락도 길고 예쁘다"라는 댓글이 달리자 "발가락 손가락 긴 건 내 유전"이라고 답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의 모습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17일 "아무리 봐도 길다. 피아노도 칠 수 있는 서이 발가락 길이"이라며 둘째 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민정이 최근 출산한 둘째 딸의 발가락이 담겨있다. 이민정의 말대로 피아노도 칠 수 있을 듯 길쭉한 발가락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이민정은 딸의 발가락 사진을 공개한 후 "발가락도 길고 예쁘다"라는 댓글이 달리자 "발가락 손가락 긴 건 내 유전"이라고 답한 바 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둘째 딸의 50일 셀프 촬영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이민정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자요. 우리 모두. 저도 일도 육아도 열심히 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키워보겠습니다"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