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3층 대저택 공개..전현무 “수백억 벌었다는 소문이 있어”(전참시)

출처| ‘MBCentertainment’

[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을 공개했다.

17일 ‘MBCentertainment’에는 ‘청소광 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짓다?! 광기의 인테리어 회의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브라이언은 인테리어 업체와 새 집 인테리어 회의를 했다.

업체가 공개한 최종 외관 3D 디자인을 본 출연자들은 어마어마한 규모에 깜짝 놀랐다. 총 300평 규모인 집은 지하 1층, 1층, 2층으로 총 3층으로 예정됐다.

수영장, 홈짐, 플레이룸, 홈바, 홈시어터를 갖춘 집은 브라이언의 로망이 가득 담겼다.

전현무는 “소문이 있다. 수백억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다”고 루머를 꺼냈다. 300평 가격을 묻자 브라이언은 “사생활”이라고 답했다.

특히 브라이언은 “미국 느낌 나나?”라는 질문에 “미국 시골 집? 그런 걸 원했다”고 집 콘셉트에 대해 말했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