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마지막 심의 앞두고 열린 교사 집회
김민지 기자 2024. 2. 17. 15:2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전국교사일동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한편 인사혁신처의 서이초 사망 교사 순직 인정 여부를 심의하는 마지막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가 오는 21일 열린다. 2024.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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