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영화 속, 크래비티

그룹 크래비티(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서부 영화의 한 장면을 선사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과 16일 크래비티 공식 SNS를 통해 크래비티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에버샤인(EVERSHINE)’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포토 속 크래비티는 해가 뜰 무렵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서부 영화 같은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가죽과 스웨이드, 데님 소재의 재킷을 착장한 멤버들은 클래식함 속에서도 각각의 개성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크래비티는 커다란 지프트럭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자유를 표현했고, 광활한 자연에도 압도당하지 않는 존재감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와 강렬한 남성미를 동시에 선보인 크래비티는 마지막 포토로 청춘의 한 장면을 완성하며 신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콘셉트 포토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전작 미니 6집 ‘선 시커(SUN SEEKER)’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하는 크래비티가 어떤 매력으로 또 한 번 글로벌 K팝 팬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에버샤인’은 크래비티 특유의 폭발하는 에너지가 담긴 앨범으로, 과거와 현재를 지나 앞으로 펼쳐질 모든 날들의 빛나는 순간을 노래한다.
‘에버샤인’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6세’ 탕웨이, 둘째 임신 인정···“예상치 못한 일”
- [단독 인터뷰] ‘상간녀 의혹’ 합숙맞선 A씨 “손해배상 1억 취하했는데…사건반장 대응 유감”
- 진태현 하차 통보→이동건 첫 녹화 ‘이숙캠’, 시청자와 이별 숙려 중?
- [단독] 출산설 불거졌던 지나, 결혼 아니고 ‘진지한 열애’
- “‘대군부인’ 수준 낮은 대체 역사물”···역사학자 화났다
- ‘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근황 떴다…군악대 행사서 포착
- [단독] ‘여자농구 레전드’ 정선민 코치, 선수 대상 부적절한 성적 발언 논란…사퇴 의사 전달
- [전문] 한다감, 47세에 첫 아이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어요”
- 9년 전 송송 커플, 이번엔 옥택연···신라호텔 또 뚫렸다
- 다니엘 ‘430억’ 소송, 어도어 측 변호인단 전원 사임…재판 지연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