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추리의 탈을 쓴 예능꾼 변신 (아파트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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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404'가 2024년을 접수할 좌충우돌 추리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오는 2월 23일첫 방송될 tvN '아파트404'가 90년대 아파트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나선 입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와 7번째 입주민으로 함께할 시청자들의 첫 만남이 기다려지는 tvN '아파트404'는 오는 2월 23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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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404’가 2024년을 접수할 좌충우돌 추리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오는 2월 23일첫 방송될 tvN ‘아파트404’가 90년대 아파트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나선 입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아파트404’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 총 6명의 입주민이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생활 터전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일들의 실체를 추적하는 시공간 초월 실화 추리극.
사건 발생 현장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오나라, 전화 통화로 중요한 정보를 듣고 놀라는 듯한 제니의 모습과 “놓칠 수 없어 단서 하나도”라는 말, 범인을 세 명으로 추측하는 이정하의 추리력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시대를 넘나드는 ‘아파트404’의 역대급 스케일 역시 시선을 끈다. 가구, 전자제품, 벽지, 장판 등 90년대 옛날 집을 완벽 재현한 촬영 현장 풍경과 디테일에 유재석을 비롯한 입주민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에 ‘아파트404’를 통해서 입주민들이 보여줄 다채로운 변신도 궁금해진다.
더불어 멤버들의 티격태격 모멘트와 찰떡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선사, 아파트에서 펼쳐질 입주민들의 유쾌한 이야기에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와 7번째 입주민으로 함께할 시청자들의 첫 만남이 기다려지는 tvN ‘아파트404’는 오는 2월 23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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