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박명수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얼굴 태우니 팽팽, 더 젊어보여”(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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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피부 치료에 대해 이야기했다.
2월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박명수는 "저는 얼굴에 이렇게 오돌토돌하게 이렇게 올라온 것들은 레이저로 한번 태운 적 있거든요"라며 "확실히 태우고 나면은 피부가 깨끗해집니다"라고 했다.
그는 "오돌도돌한 게 없어지면 얼굴 팽팽해지니까 좀 더 활기차고 젊어 보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피부과에 가서 피부과에 가서 하시기 바랍니다. 레이저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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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피부 치료에 대해 이야기했다.
2월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얼굴에 있는 점을 빼고 싶은데 어느 병원에 갈지 고민"이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저는 얼굴에 이렇게 오돌토돌하게 이렇게 올라온 것들은 레이저로 한번 태운 적 있거든요"라며 "확실히 태우고 나면은 피부가 깨끗해집니다"라고 했다.
그는 "오돌도돌한 게 없어지면 얼굴 팽팽해지니까 좀 더 활기차고 젊어 보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피부과에 가서 피부과에 가서 하시기 바랍니다. 레이저로"라고 했다.
또 박명수는 "또 복점인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안 빼는 경우도 있는데, 코에 난 점 이런 것들은 좀 섹시하고 좀 예쁘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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