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축구 이끌 전국 꿈나무들 보령에 모였다

유혜인 기자 2024. 2. 17.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만세보령머드배 JS컵 U12&11 한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17일부터 23일까지 충남 보령 박지성보령스포츠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다.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72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룬다.

박지성보령트레이닝센터는 지난 2023년 개장한 대규모 최신 축구시설로, 다양한 체육대회와 행사가 가능하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나라 축구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대회"라며 "좋은 성적을 거둬 축구를 이끌어갈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 만세보령머드배 JS컵 U12&11 한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17일부터 23일까지 충남 보령 박지성보령스포츠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다.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72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룬다.

박지성보령트레이닝센터는 지난 2023년 개장한 대규모 최신 축구시설로, 다양한 체육대회와 행사가 가능하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나라 축구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대회"라며 "좋은 성적을 거둬 축구를 이끌어갈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