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연예 대상에도 인생 그대로 “TV 광고 기대했는데 하나도 없어”(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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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대상 수상에도 달라지지 않은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침착맨은 기안84에게 "대상 받고 되게 바빠질 줄 알았는데 그렇게 안 바쁜 거 같다"고 말했다.
침착맨이 "네가 (광고를) 안 받는 게 아니었냐"고 하자, 기안84는 "그래도 좋다. 지금 뭐 딱히 바뀐 건 없다"고 답했다.
한편 앞서 기안84는 침착맨과의 라이브 방송에서도 대상 후 러브콜에 대해 "생각보다 안 온다. 솔직히 대상을 받으면 광고가 줄 설 줄 알았는데 없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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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기안84가 대상 수상에도 달라지지 않은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2월 16일 채널 '인생84'에는 '침착맨과 기안84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침착맨은 기안84에게 "대상 받고 되게 바빠질 줄 알았는데 그렇게 안 바쁜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기안84는 "나는 TV 광고가 밀릴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들어온다"며 토로해 시선을 끌었다.
침착맨이 "네가 (광고를) 안 받는 게 아니었냐"고 하자, 기안84는 "그래도 좋다. 지금 뭐 딱히 바뀐 건 없다"고 답했다.
한편 앞서 기안84는 침착맨과의 라이브 방송에서도 대상 후 러브콜에 대해 "생각보다 안 온다. 솔직히 대상을 받으면 광고가 줄 설 줄 알았는데 없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당시 그는 "제 삶이 대상을 받으면 하하 호호하면서 파티를 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게 없더라. 그래서 똑같이 출근하고 있는데 저는 좋다"라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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