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같아"…오윤아, 보톡스 안 맞는 이유

이재훈 기자 2024. 2. 17.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윤아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주사 시술을 받지 않는다고 했다.

오윤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올라온 '내돈내산 인생템으로 꾸미는 여배우 오윤아의 셀프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주사를 잘 안 맞는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예전엔 보톡스를 맞았다는 오윤아는 "광대가 너무 튀어나와 보이더라. 턱이 없어지니까 치와와 같았다"고 돌아봤다.

"'나는 이게 안 맞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후로 주사를 맞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오윤아. (사진 = 유튜브 채널 캡처) 2024.0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오윤아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주사 시술을 받지 않는다고 했다.

오윤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올라온 '내돈내산 인생템으로 꾸미는 여배우 오윤아의 셀프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주사를 잘 안 맞는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예전엔 보톡스를 맞았다는 오윤아는 "광대가 너무 튀어나와 보이더라. 턱이 없어지니까 치와와 같았다"고 돌아봤다. "'나는 이게 안 맞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후로 주사를 맞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늙은 게 티가 날 수 있지만 "실물로 봤을 때는 관리를 많이 하니까 어려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봐도 조금 어려보이게 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