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상민·이만희·박대출·정희용·윤한홍·윤창현 단수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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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만희‧박대출 등 현역 의원 11명이 17일 국민의힘 총선 후보로 공천을 확정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전‧세종‧경북‧경남지역 12곳의 단수공천을 확정했다.
이날 발표된 12명의 단수공천자 중 11명은 현역의원이다.
경북에서는 이만희(영천·청도)·정희용(고령·성주·칠곡) 의원이 공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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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강민국·정점식·서일준·윤영석·신성범 공천
(서울=뉴스1) 박기범 박기현 기자 = 이상민‧이만희‧박대출 등 현역 의원 11명이 17일 국민의힘 총선 후보로 공천을 확정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전‧세종‧경북‧경남지역 12곳의 단수공천을 확정했다. 이날 발표된 12명의 단수공천자 중 11명은 현역의원이다.
경남에선 최형두(창원 마산·합포)·윤한홍(창원 마산·회원)·박대출(진주갑)·강민국(진주을)·정점식(통영·고성)·서일준(거제)·윤영석(양산갑) 의원과 신성범(산청·함양·거창·합천) 전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이만희(영천·청도)·정희용(고령·성주·칠곡) 의원이 공천을 확정했다.
또한 대전에선 이상민(유성을)·윤창현(동구)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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