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5층 아파트 1층서 불… 3700만원 재산 피해
김종엽 기자 2024. 2. 17.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오전 2시32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의 5층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대원 47명을 투입해 50여분 만에 진화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로 화재가 난 가구의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37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뉴스1) 김종엽 기자 = 17일 오전 2시32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의 5층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대원 47명을 투입해 50여분 만에 진화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로 화재가 난 가구의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37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im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첫 성관계, 300만원'…유명 대기업 대표, 24살 어린 내 약혼녀와 성매매"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병만 씨가 돈 다 잃을까 봐 불안"…'사망보험 20개 가입' 김병만 전처의 문자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