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동맹휴학 20일 개시…정부, 필수의료 유지 명령
KBS 2024. 2. 17. 09:43
5개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20일부터 근무 중단을 결정한 데 이어 의대생들도 같은 날 동맹 휴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의사협회도 오늘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증원에 대한 투쟁방안과 계획을 논의합니다.
한편 정부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예고에 필수의료 유지명령을 내리고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자 명단은 급하게 삭제했다”…언론인 명단에 난처한 쿠팡
- 조국, 제 발등 찍었나…유죄 근거 된 ‘미국 교수 답변서’ [주말엔]
- 정유라·유동규·송영길·조국…총선 참여 명분 ‘제각각’
- ‘1명당 1억 원’이 쏘아 올린 출산지원금 과세 논란 [이슈 집중]
- 선거에 ‘잡은 물고기’는 없다…흔들흔들 흑인 표심 [이정민의 워싱턴정치K]
- 드라마 ‘주몽’ 세트장은 왜 철거 위기에 놓였나
- [단독] “주 7일·하루 16시간을 기계처럼 일했다”
- “세브란스병원 수술 절반 취소”…불안한 환자들
- 클린스만 감독 전격 경질…감독 선임한 정몽규 회장은 사퇴 거부
- ‘반국가 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명 징역 12년…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