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황금세대' 세계선수권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
2024. 2. 17. 09:39
(AFP=뉴스1) = 17일 오전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800m 계영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황선우(왼쪽부터),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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